외국에서 개발자의 생존법 #1.영어
외국에서 개발자로 살아가는 그 겉모습은 근사하다. - 정시퇴근(9시-5시),, - 25일의 휴가,, - 그리고 높은연봉,, 많은 한국에 있는 개발자들이 외국에서 사는삶을 동경한다. 뭐, 나도 그래서 외국에 나온 것일 수도 있으니깐, 일단, 영어가 아직 많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외국사회에 존재하는 한국회사들에서 일하는 것이 가능하다. 그리고 외국 환경에서 영어 공부를 하면서 외국 회사로의 이직을 꿈꿔볼 수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진짜 오기로 열심히 공부하지 않으면 생존이 쉽지만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영어를 몇년 공부했었고, 외국인과 깊은 대화는 아니여도 가벼운 대화정도는 많이 나눌 수 있고 업무에 관련된 리스닝이 어느정도 된다면 (이건 BBC 뉴스를 듣고 아 무슨 설명을 하고 있구나 라고 알 수 있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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