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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백추천

꾸준히 사랑받는 샤넬 클래식 백 소개 CHANEL Classic Bag 오늘은 명품 백의 클래식 샤넬 클래식 캐비어 플랩백을 소개하겠습니다. 샤넬 클래식 플랩 백은 가브리엘 샤넬의 삶이 담겨있는 한 조각의 작품인데요. ​ ​ ​ 클래식 플랩 백은 칼 라거펠트가 2.55백을 새로운 컬러와 패브릭으로 재해석한 모델인데요. 2.55백이 샤넬 신화의 시작이라면 클래식 백은 그 정신을 이어온 가방입니다. ​ ​ ​1920년 가브리엘 샤넬은 당시 손으로 들고 다녀야 했던 토트백 형태의 가방에 불편함을 느끼고 현대의 여성들은 양손을 쓸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돌봐준 수녀 님들이 사용하던 키홀더에서 영감을 받아 2.55 백에 스트랩을 달았습니다. 최초로 스트랩이 달린 가방은 '여성에게 진정한 자유'를 주었다고 평가받습니다. ​ 샤넬 클래식 플랩 백의 대표적인 가죽은.. 더보기
수지 디올 써티 몽테인 백 소개 Dior 30 Montaigne 오늘은 한층 더 성숙해져 가는 수지의 디올 몽테인 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디올 AW 19 파리 컬렉션에 참석한 수지 디올 패션이 화제가 됐는데 이렇게 디올 패션쇼와 잘 어울리는 사람이 있을까 싶습니다. ​ ​파리 감성이 돋보이는 수지의 패션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디올 AW 19 신상들인데요~ 디올 AW 19 파리 컬렉션은 세계적인 스타들과 디올의 새로운 상품들로 꾸며졌는데요~ 그 가운데 수지 디올 패션은 돋보이는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유명한 바(BAR) 자켓과 함께 허리라인이 돋보이는 벨트로 페미닌한 룩을 완성했는데 모던한 고급스러움이 묻어 나오네요. ​ ​수지님 옆에 계신 분은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로 디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에요~ ​ 이 디올 몽테인 백을 디자인하셨는데 "디올 하우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