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서울역 짬뽕집에서 박경훈 2014. 12. 1. 16:38 서울역 근처에서 맛집이라며 소개시켜 준 짬뽕을 먹으러 갔다.그런데 난 그 짬뽕보다 주방에 걸려있던 말이 참 인상적이었다. "쫄지마라 네가 최고다"자신감도 많이 없어져 있던 요즘에 작은 위로를 얻었다고 할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HOONS의 소프트웨어 개발이야기 저작자표시 'DIARY' Related Articles 입학 세레모니에 참석 온라인으로 하바드 학위를 받는 방법 자기소개서 - About Joel Park "좌충우돌 세계IT 기업들의 애자일 도입사례" 탈고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