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가이드2011.03.12 14:40
정말 영업도 잘하고, 아이디어도 톡톡 튀는 김모씨는 게임회사를 창업했다. 물론, 개발자는 아니었지만 대단한 영업력과 아이디어로 많은 자금을 투자 받았지만 결국 게임 개발이 예상일정대로 진행되지 않았다. 결국 자금난에 허덕이며 다시 한번 재투자자들을 찾고 있던 중에 한 투자회사의 대표와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다. 김사장은 첫 질문을 받고 실패원인을 뼈저리게 느꼈다고 한다. 그 질문은 이렇다. 

“김사장, 당신은 지금 회사에서 만들고 있는 게임 소스코드를 보면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가?”
Posted by 박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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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송

    음... 그렇군요...
    순간 무슨얘긴가 하고 두세번 더 읽어봤네요...

    2011.03.12 21:04 [ ADDR : EDIT/ DEL : REPLY ]
  2. ez

    그런가요? 전 요전에 스티븐 책을 읽으며 좀 다르게 느낀부분이 있는데

    기술을 이해해야한다라.....그렇다면 (어디까지나 예를 들어 몇자 적어봅니다.) 잡스는 과연 경영을 알았을까.
    이건희 그 또한 전자 반도체의 기술을 이해했을까?

    분명 기술과 운영 영업 모두 잘하는 분이라면 무엇이 두렵고 어려울까요...!!

    위 말씀처럼 영업과 아이디어 그럼 그걸 받쳐 줄 수 있는 기술자...즉 전문 인력...분명 전 이 두개의 조합은 필수라고 봅니다.

    특히 이쪽 게임과 같은 IT 분야에서는 말이죠 ^&^

    짧은 생각으로 몇자 적고 갑니다...~!!

    (다소 공감이 되는 않는 글귀라서 생각을 적어 봤습니다. 위 말씀이 맞을 수 도 있겠지만요 ^^)

    2011.12.19 17:49 [ ADDR : EDIT/ DEL : REPLY ]